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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정받은 도난방지 락알람 국내 도입

락알람의 국내 총판인 레이인터내셔날(대표 이창한, www.lockalarm.co.kr)은 알람이 장착된 도난방지 잠금 장치인 '락알람 시리즈'를 출시했다.

락알람은 영국에서 개발되어 현재 유럽 및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안정성 및 품질을 인정 받은 잠금 장치의 명품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계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 중이다.

락알람 시리즈의 모든 제품들은 강제로 케이블을 절단 또는 본체를 파손하는 경우 100데시벨 이상의 강력한 알람이 울려 도난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표준형 락알람 (2.4m, 4.6m)’, ‘락알람 미니’, ‘락알람 맥시’로 전체 락알람 13종 중에서 4종이 먼저 소개된다.

‘표준형 락알람’은 강철 케이블을 풀어서 사용하는 형태로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정된 벽이나 기둥 등에도 장착하여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레저활동, 매장관리, 건설현장 등에 사용하기 편리하며 케이블의 길이는 2.4m, 4.6m의 두 가지가 있으나 고객의 요청에 따라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락알람 미니’는 강철 케이블의 최대 길이가 60cm로 가방이나 노트북 등을 감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으며 진동센서를 탑재해 원룸 등 보안이 필요한 곳에 침입 방지 장치로도 활용 가능하다.

‘락알람 맥시’는 주로 자전거 및 소형 스쿠터를 위한 제품으로 고가의 자전거제품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잠금 장치보다 탁월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소비자 가격은 ‘표준형 락알람 2.4m’가 3만9천원, ‘표준형 락알람 4.6m’가 4만 8천원, ‘락알람 미니’가 3만 3천원, ‘락알람 맥시’가 5만 2천원이다.

한편, 레이인터내셔날은 락알람 전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으로 본사와의 기술이전으로 인한 1년간의 A/S를 지원하고 있으며 휴대용 금고형태, 자물쇠형태, 디스크형태 등의 나머지 제품에 대하여도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