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엔고' 현상이 국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은행경제연구소는 16일 '엔고의 원인과 파장' 보고서를 통해 "최근 엔고로 물가는 다소 상승하겠지만 경제성장률을 포함한 경제 주요 변수들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은연구소의 거시경제 모형에 따르면 하반기에 엔화달러(상반기 평균인 달러당 91.3엔 기준)가 2.5%하락할 때 국내 경제성장률은 0.14%포인트 오르고 경상수지는 5억 달러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자물가는 0.12%포인트 오르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보고서는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경쟁력이 향상돼 국내 기업의 채산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