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연예예술고(교장 이현만) 패션모델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유리(17)양이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최종 본선 진출자 13인에 최연소, 최단신으로 선발돼 화제다.
모델 지망생간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사회 장윤주)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도전! 수퍼모델'의 한국 버전으로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되고 있다. 1차 지원자 1000명에서 서류 심사, 동영상 심사, 수영복 심사, 심사위원 심층면접 등을 통해 본선 진출자 24인을 선발했으며, 지난 25일 방송된 2회분에서 최종 출연진 13명이 경정됐다.
13명의 도전자 가운데 166센티로 최단신이자 17살이라는 나이로 최연소를 동시에 기록한 김유리양은 작은 키로 고민하자 사회자 장윤주로부터 “나 역시 모델치고 작은 171cm의 신장으로 고민했다"며 ”모델에 큰 키가 필수는 아닌만큼 자신만의 개성을 발전시키고 더 노력하면 얼마든지 모델로 성공할 수 있다“고 격려 받은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림연예예술고 김지연 전략기획실장은 “10년 경력의 국내 패션모델 출신인 김지영 학과장이 이끌어 가는 패션모델과는 무대매너, 워킹법, 포즈표현 등 패션모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을 익혀 2010년에 신설된 학과임에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내면서 끼와 재능이 많은 모델지망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며 “김유리 양도 입학 후에 모델 지도를 받기 시작했는데 학교 측의 지원과 본인의 노력으로 이번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는 우리나라 최고의 연예예술 특성화교육고교로 연예과, 뮤지컬과, 실용무용과, 실용음악과, 패션모델과, 영상제작과 등 6개과로 구성되어 있다. 2009년 개교 이후 실기 위주의 교육으로 실력 있는 대중문화예술인을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