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스 서머스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후임으로 로저 알트먼 전 재무부 부장관이 물망에 올랐다.
16일 미국 언론들은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이날 부티크 은행 에버코어파트너스 창립자 알트먼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만남은 대통령을 도와 경제 정책에 도움이 되는 새 NEC 위원장을 선출하는 초기 과정"이라며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재능 있는 여러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알트먼 전(前)부장관은 교수출신 서머스 위원장과는 달리 월가출신으로 재계와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하고 월스트리트저널 컬럼니스트로 활약해 언론과도 친분이 두터워 NEC 위원장 후임으로 적당하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