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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정훈, 바쁜 스케쥴에 '아로니아쥬스 비바맨'으로 건강챙겨

최근 왕성한 활동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탤런트 안정훈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배드민턴 등 꾸준한 운동과 함께 아내가 챙겨주는 아로니아쥬스인 비바맨으로 건강을 챙긴다고 자랑을 늘어 놓았다.

안정훈은 얼마전 방영된 SBS 창사 20주년 특집극인 남사당패의 희노애락과 함께 그 속에 꽃피는 남녀의 사랑을 보여주는 ‘초혼’에 탤런트 박정철·정은별등과 함께 출연해서 안정훈의 매력을 선보였다. 극중 학진역을 맡아 안정훈은 무식하지만 우직하고 거칠지만 정직한 역을 소화해내며, 남사당패 중 학진파를 이끌며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놀이를 하며 리더쉽을 이끄는 역을 맡았다.

지난 12일 밤 2부작으로 방송된 웰메이드 드라마 ‘초혼’은 그동안 ‘곰탕’, ‘백정의 딸’ 등의 특집극을 집필, ABU, 휴스턴영화제, 백상예술대상 등을 휩쓸었던 원로작가 박정란이 극본을 썼고, ‘공옥진’, ‘아버지의 집’ 등의 특집극을 연출해 뉴욕TV훼스티벌, 필라델피아영화제, 휴스턴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김수룡PD가 연출을 맡았다.

안정훈은 이외에도 최근 각종 쇼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조용하면서도 톡톡 튀는 면을 선보였다, 안정훈은 지난 일요일에 절친인 개그맨 권영찬과 함께 KBS1의 체험삶의 현장에 출연해서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하였다. 안정훈은 최근 SBS 도전천곡, 자기야와 MBC 세바퀴, 라디오스타, MBC 에브리원 부엉이 등에 연속적으로 섭외가 되면서 아역부터 시작한 연기세계와 그만의 유머감각, 아내와의 아이들의 행복한 가족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안정훈의 아내가 건강음료로 챙기는 아로니아베리는 폴란드 등 동유럽에 자생하는 나무딸기의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같은 과 식물인 블루베리의 4배, 크랜베리의 10배, 블랙커런트의 4.5배, 라즈베리(복분자)의 5배, 포도의 80∼180배에 달해 혈관의 노화 및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의학계에 보고가 되고 있다.

특히 아로니아베리의 안토시아닌은 같은 항산화제이지만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커피 녹차 사과에 풍부한 클로르겐산보다도 최소 몇십배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내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비바맨은 (주)대산의 천연물 신약개발연구소와 경희대동서약학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자연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100% 천연 남성용 건강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