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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트랜드를 타고 약초 소비 증가로 한약초를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제천시가 귀농귀촌인을 위한 '제천 산약초대학'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제천산약초대학은 산촌마을 조성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의 명암 산채건강마을을 수익모델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귀농인들의 실패의 두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이 마을 최영락 대표를 멘토로 해 일정기간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다른 교육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농산어촌홍보개발원 황해룡 이사는 “귀농인들이 갖는 실패의 두려움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명암 산채건강마을을 모델로 하면 이곳에서 이미 성공하여 사업화 하는 것을 그대로 귀농인들이 따라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하는 판단을 했다며 “특히 처음부터 소득목표를 중심으로 귀농설계를 한 점이 다른 교육과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명암 산채건강마을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산촌마을을 조성하여 현재 산약초 전문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뒷산에 각종 산약초를 심어 수익모델을 만들고 있다. 산에서 채취한 각종 산나물을 가공하여 장아치를 만들어 판매하고, 산속에 명의촌을 개설하여 전통의학으로 일반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산속 펜션도 운영하고 있으며, 약초 찜질방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