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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벚꽃과 개나리·진달래가 피어나며 봄기운이 완연하다. 기온이 따뜻해져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나 운동을 즐기기에는 좋지만 피부건강엔 ‘적신호’가 켜진다. 봄 환절기는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꽃가루가 날리며 건조하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일지 모르는 피부라도 환절기의 소홀한 피부관리는 피부의 급격한 노화를 초래하기 때문.
항암제 등 신약과 줄기세포 치료제 및 노화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생명과학기업 에스티씨라이프(STC Life)의 '셀젠(Celgen)'에서 환절기 때 자칫 무심했던 피부관리를 위한 케어를 제안하며 "봄철 피부 관리는 피부 보습이 관건이다"고 강조했다.
에스티씨라이프에 의하면, '셀젠 이펙티브 바이탈’ 제품은 새로운 테크놀로지로 나노 처리된 황금막으로 펩타이드를 보호하여 나노입자가 깊숙이 피부세포에 전달함으로 즉각적인 활성과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콜로이달 골드 성분이 미세 흉터가 축적되는 피부 표면 바로 안쪽부터 피부의 깊숙한 곳까지 고르게 성분을 분포시키며 피부 표면과 안쪽으로 골고루 분포되는 성분으로 인해서 피부 개선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셀젠 이펙티브 바이탈 세럼’은 나노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되면서 피부 속에서부터 보습과 수분을 동시에 증진시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나게 도와주는 세럼이며, ‘셀젠 이펙티브 바이탈 크림’은 골든 콜라겐 성분이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며 피부 속에서부터 자연스러운 탄력을 느끼게 도와주는 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