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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키스 & 크라이'는 연예인 8명과 일반인 8명이 피겨스케이팅으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손담비는 "요가훈련과 피겨스케이팅 훈련, 휘트니스 등 트레이닝으로 강력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손담비가 훈련에 매진하는 이유는 타고난 승부욕 때문이다. 손담비는 "너무 떨린다. 승부는 냉정한 것이어서 이왕이면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키스 & 크라이'의 MC이자 멘토인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출연 소식에 이미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