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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년간 씨티그룹 신규지점 개설 금지

[JKN 단문기사]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1년간 씨티그룹 신규지점의 개설을 금지키로 했다. 은행 측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횡령사건에 따른 추가적 제재조치다"며 "추가적 문제 발생시 영업정지를 시킬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