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전 근로자 사망 소식이 알려지며 방사능 공포가 다시 커지고 있다.
▲ 자료사진=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
숨진 근로자는 다른 근로자들과 함께 폐기물시설에서 기자재를 운반하던 중,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해 원전 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잃고 이와키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도쿄전력은 이 근로자가 방사성 물질에 기준 이상으로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日 원전 근로자 사망 소식이 알려지며 방사능 공포가 다시 커지고 있다.
▲ 자료사진=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
숨진 근로자는 다른 근로자들과 함께 폐기물시설에서 기자재를 운반하던 중,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해 원전 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잃고 이와키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도쿄전력은 이 근로자가 방사성 물질에 기준 이상으로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