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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가수 스토니스컹크의 멤버인 스컬이 군대 제대후 3년만인 오는 6월 1일에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스컬의 첫 솔로앨범인 ‘한국 레게 (Korean Reggae)’는 세계적인 팝스타 밥 말리의 아들이자 로린 힐의 남편인 로한 말리와 영화배우 스프라가 벤즈가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스프라가 벤즈가 함께 뮤직비디오 출연한 ‘돈트 워크 어웨이(Don't Walk away)’ 는 최근 일본에서 있었던 쓰나미를 목격하며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스토니스컹크 4집 활동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스컬의 ‘한국 레게 (Korean Reggae)’ 는 한국은 물론 미국과 자메이카에서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6월 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