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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가수 JYJ 멤버 김재중이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 갈라 공연의 첫 연출을 맡아 화제다.
네이트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연출진들과 회의를 하며 김재중은 지금껏 손연재 선수가 보여준 모습과 다른 모습을 선보일 갈라 공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연재 선수는 ˝표정과 눈빛, 손동작 등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해주셨다˝, ˝리듬체조가 아닌 새로운 장르의 도전이지만 많은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LG 휘센 Rhythmic All Stars 2011’ 은 총 2회 공연으로 6월 11일 토요일 오후3시, 12일 일요일 오후 2시, 고려 대학교 화정 체육관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