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5월 16일 후쿠시마 원전 인근 바다에서 채취한 해수를 분석한 결과 법정 최대 허용치보다 작게는 53배에서 많게는 240배에 해당하는 스트론튬 90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 5월 18일 채취한 원전 주변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2호기 부근 지하수에서 스트론튬90이 1리터당 6300베크렐, 1호기 부근 지하수에선 22베크렐 검출됐다.
이제까지 스트론튬이 원전 부지 내 토양에서 검출된 적은 있지만 지하수에서 검출된 것은 처음으로, 대기와 지표에 방출된 스트론튬이 빗물 등에 섞여 지하수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