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미국에서 7월 중 새로 생겨난 일자리가 11만7천개에 달했다고 미 노동부가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 실업률은 9.1%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미국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미국에서 7월 중 새로 생겨난 일자리가 11만7천개에 달했다고 미 노동부가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 실업률은 9.1%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미국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