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대웅제약은 `헤르메스 에쿼티 오너십 서비스'가 자사 지분을 5.03%로 0.06%포인트 확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영국 최대의 연기금 중 하나인 브리티시텔레콤 연금이 100% 주주로 있는 헤르메스 연금운용의 자회사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대웅제약은 `헤르메스 에쿼티 오너십 서비스'가 자사 지분을 5.03%로 0.06%포인트 확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영국 최대의 연기금 중 하나인 브리티시텔레콤 연금이 100% 주주로 있는 헤르메스 연금운용의 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