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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앵그리버드(Angry Birds)’의 명성을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지난 2009년 출시된 앵그리버드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억 회를 돌파하며 스마트폰 게임 부문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이와 같은 선풍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게임 앵그리버드의 새와 돼지 캐릭터가 인형, 스퍼커 등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 곁을 찾아오고 있어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국내 유명연예인 슈퍼쥬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비롯한 해외연예인들까지 벌써 앵그리버드 인형에 대한 사랑이 인터넷에 확산되면서 게임을 몰랐던 소비자들까지 앵그리버드 인형에 주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실제로보니 더 귀엽다” “연예인과 똑같은 인형 가지고싶다.” 등 앵그리버드 상품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인형 뿐만 아니라 앵그리버드 도크 스피커는 마치 인형과 같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쓸만한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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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 MD는 “최근 캐릭터페어 등을 비롯하여 선보인 앵그리버드 상품이 게임 못지않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나올 다양한 상품들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주목 해 볼만한 상품” 이라고 밝혔다.
앵그리버드를 실제로 앞으로 어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수 있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앵그리버드 정품은 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www.babosarang.co.kr)에서 만나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