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와 함께 이색 데이트도 하고 데님도 입고일석이조의 만원의 행복 이벤트 성황리에 마쳐

펀(fun)하고 액티브(active)한 감성을 표방하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가 권리세와 함께한 이색 데이트로 신촌 연세로를 찾은 대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 행사는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가 만원이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이벤트로 연세로 가로수를 따라 데님팬츠를 전시하고 만원에 판매되는 기부티켓으로 전시된 데님팬츠와 교환하는 착한 이벤트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의 마지막 날 함께한 권리세는 이날 연세로에 늘어선 데님팬츠 행렬을 구경하고 직접 기부티켓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이벤트에 열의를 보였다. 권리세가 등장하자마자 연세로를 찾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권리세의 미모에 감탄했다고. 특히 남학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어 3일 동안 전시된 총 240장의 데님 팬츠가 삽시간에 모두 소진되는 등 뜨거운 현장 반응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권리세가 등장하기에 앞서 진행된 홍대 소시 ‘스윗리벤지’의 공연 또한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색 이벤트를 통해 착한 브랜드로 거듭나며 대중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는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는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 청춘들을 위한 따뜻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로 이미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로 각종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이벤트는 리미티드 에디션 데님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등록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로 비싼 등록금 때문에 무거워진 마음과 가벼워진 주머니를 갖게 된 대학생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진행 소식이 입소문으로 널리 퍼지면서 각 매장을 통해 참여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너도나도 등록금지원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고자 열띤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등록금 지원 이벤트는 10월 3일 마감이라고 하니 더 많은 경쟁자가 생기기전에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