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신민저축은행은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삼환까뮤에서 삼환기업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삼환기업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120억원 규모의 신주 240만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9.91%에서 54.96%의 높아졌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신민저축은행은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삼환까뮤에서 삼환기업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삼환기업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120억원 규모의 신주 240만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9.91%에서 54.96%의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