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현진소재는 일본 스미토모상사와 405억8천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전동축(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공급계약액은 작년 매출액의 14.40%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3년 3월 31일까지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현진소재는 일본 스미토모상사와 405억8천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전동축(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공급계약액은 작년 매출액의 14.40%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3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