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5.0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브라질에서 유럽, 미국, 중국 등지로 3년간 우드펄프를 운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