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코스닥 상장법인 중 재평가차익 규모가 이테크건설(587억)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이에 따라 지에스이는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280%에서 올 상반기말 159%로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