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조8천879억원, 영업이익 3천381억원, 당기순이익 1천91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8%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8%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1~3분기 영업이익은 -2천756억원, 당기순이익은 -2천353억원이었다.
올해 3분기까지 신규 수주액은 8조5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신규 수주액은 8조5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