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두산은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부친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으로부터 두산 보통주 20만주를 증여받아 보유 지분이 89만1천518주(2.89%)로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2만8천500원, 취득총액은 257억원이다.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두산은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부친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으로부터 두산 보통주 20만주를 증여받아 보유 지분이 89만1천518주(2.89%)로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2만8천500원, 취득총액은 25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