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서울대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맥킨지 한국지사 경영컨설턴트와 싱가포르투자청 (GIC) 한국 사모투자부문 담당을 거쳐,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한국지사 대표를 역임하면서 더페이스샵 등의 투자사업을 성공시켰다.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역의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3개의 펀드와 위안화(RMB)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씨티은행(옛 한미은행)과 현대HCN에 투자했던 경력이 있다.
이 대표는 서울대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맥킨지 한국지사 경영컨설턴트와 싱가포르투자청 (GIC) 한국 사모투자부문 담당을 거쳐,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한국지사 대표를 역임하면서 더페이스샵 등의 투자사업을 성공시켰다.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역의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3개의 펀드와 위안화(RMB)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씨티은행(옛 한미은행)과 현대HCN에 투자했던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