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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포항영일만항운영 계열사 편입

대한통운은 포항영일만운영을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대한통운은 항만운송사업을 하는 경북 포항 영일만 선석 운영사인 포항영일만운영을 신규 설립, 지분 취득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에 계열회사를 추가하게 돼 총 계열회사수가 38개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포항영일만운영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