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참조기 한 마리를 15% 할인한 1천680원에(15만 마리 한정), 한우 양념 불고기(100g)를 40% 할인한 1천880원에 판다.
햅찹쌀(4㎏)은 사전기획을 통해 1만800원에, 단감(8∼12개/ 15만개 한정)은 4천98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 헝가리산 구스다운 이불 더블 사이즈는 25만9천원, 싱글은 19만9천원이며, 패딩 아우터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마케팅 운영담당 김예철 상무는 "이마트가 개점 18주년을 기념해 가장 규모가 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생필품을 제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