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까지 전략물자 품목전시회, 수출관리 콘퍼런스, 한미일(韓美日) 수출통제 세미나, 전략기술 관리제도 설명회, 한미 전략물자 식별훈련, 자율준수기업 워크숍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략물자 관리제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기업의 자율적 제도이행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기업 2곳과 개인 6명이 전략물자 관리제도를 성실하게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 및 외교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