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이지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어린 시절 소중했던 추억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깜짝 공개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 사진 속 이지아는 토끼 귀가 달린 깜찍한 코트를 입고 털부츠를 신고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아 어린시절 사진에 “어린 이지아님이네요. 정말 귀엽고 예뻐요. 웃는 게 정말 예뻐요”, “어린 시절하고 똑같아요 저 표정”, “‘나도, 꽃’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지아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