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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기태 10년지기 친구 용감한 형제 조언 ‘의외의 인맥’

노기태가 최근 용감한 형제가 오픈한 클럽 팬텀에 응원차 방문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일렉트로보이즈 “마보이2”에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인 용감한 형제가 노기태와 10년지기 우정을 과시하며 친구로서 서로에게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노기태가 늦갂이로 데뷔하여 가수 활동을 하는 만큼 용감한 형제에게  음악적 조언을 받기위하여 클럽 팬텀에 방문을 한 것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의외에 인맥에 놀랬다.”, “어떤 조언을 했을지 궁금하다”,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보기좋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 노기태는 11월 24일 V.O.S 김경록과 함께한 “그림자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하려고 한다.

사진=크레이지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