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커플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동거 위해 고급 주택 임대

24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런던의 노팅힐에 고급 주택을 임대했다. 현재 영화 '브레이킹 던' 프로모션 차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두사람은 홍보일정이 끝나는 대로 보금자리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라고 보고했다.

런던에서 지내기를 원하는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신작 '백설공주와 사냥꾼' 촬영을 위해 영국에 머물게 되자 함께 있으려고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밝혀졋다.

영화 '브레이킹 던 : part1'은 11월18일 북미 개봉했으며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 '브레이킹 던'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