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못난손, 투개월 김예림 엉덩이에? "이번 건 좀 심한 듯…"

지난 24일 김장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못된 손 종결편 '리모트 못된 손'입니다. 예림 양이 워낙 신인이고 안친지라 차마 접촉은 못하고 멀리서 '리모트 못된 손' 으로다가. 진짜 예쁘던데요? 예림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장훈은 "참 올리고 보니 못된 손이 아니고 못난 손이네요. 아무튼 미투강연 재밌게 잘 마쳤어요. 역시 강연은 체질에 안맞네요. 역시 공연"이라고 덧붙였따.

사진 속 김예림은 깜찍한 미소를 짓고 양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하고 있다. 김장훈은 음흉한 눈빛을 띠며 김예림의 엉덩이에 손을 얹으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장훈의 못난 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림은 건들지 말아라!", "감히 우리 예림양을", "장훈님 딸 뻘 아닌가요", "이번 건 좀 심한 듯", "언제나 장난 가득한 김장훈 이번 사진도 빵 터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장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