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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 그룹 아이니(INY)가 추천하는 이색화장품 '메가리치 울트라 더블'

‘개그 콘서트’의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이 성형 기준을 제시해 화제다.

지난 20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성형수술과 시술의 차이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애정남의 최효종씨는 “(성형외과)병원을 다녀온 후 얼굴이 바뀌면 시술이다. 그런데 인생이 바뀌면 수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전 YG엔터테인먼트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7인조 걸 그룹과의 전속계약 조건 중 ‘성형수술 금지’라는 독특한 조건을 내걸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자연미를 중시하며 실력에 더욱 포커스를 맞춘 걸 그룹을 만들겠다는 가요계의 새로운 움직임으로 보인다.

“Shake it! Shake it!”으로 데뷔한 신인 걸 그룹 아이니 “INY”는 수술하지 않아도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쌍꺼풀 에센스로 자신이 디자인 한데로 쌍꺼풀을 만들 수 있다고 “메가리치 울트라 더블”을 강력 추천하였다
 
이미 일본에서는 유행하고 있는 다양한 이색 화장품들을 통해 수술도 아닌, 그렇다고 시술도 아닌 쌍꺼풀 에센스만으로 놀라운 변화가 있어날 수 있다.

메가리치 한국 본사 대표 정현아 대표는 성형 수술 전 내가 직접 디자인한 쌍꺼풀로 자연스런 연출이 가능한 “ 메가리치 울트라 더블”이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사용해 본 고객들의 재 구매율이 높고, 사용해 본 고객들의 입 소문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