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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젊은 감성이 주목해야 할 라푸마 배낭 ORANGE POP

유준기 기자 | 입력 2011.11.30 07:12

1930년 탄생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에서 통통 튀는 젊은 감성들을 위한 오렌지 팝(OARANGE POP) 백을 선보인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영 캐주얼 백인 오렌지 팝은 내추럴한 2톤 컬러로 활동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10대에서 30대까지 연령층 모두 소화 가능하며, 다양한 수납 포켓이 있어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과 스쿨 백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도가 높아 양손이 바쁜 젊은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쌀쌀한 겨울,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라푸마가 제안하는 오렌지팝(ORANGE POP) 백팩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두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