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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민아, 최희 아나운서는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매거진 12월호에 실릴 화보를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매끈한 각선미와 파티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2011 한국 프로야구를 추억하자는 의미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표지 모델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모티브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블랙 프린트 드레스와 앵글 부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반면 최희 아나운서는 파스텔 톤의 니트 미니드레스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미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두 사람은 표지 촬영 외에도 인터뷰를 통해 향후 계획 등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