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일 송승헌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멋진 동생들과 mama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9일 열렸던 '201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의 시상자와 무대 참석자로 나선 송승헌과 울랄라 세션의 모습 인것.
게재 된 사진 속 송승헌은 블랙 슈트와 보타이로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울랄라 세션 역시 깔끔한 슈트 차림의 모습이다. 또한 송승헌과의 사진이 떨려 바짝 긴장한 막내 박광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하지만 리더 임윤택의 모습이 없어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야 울랄라 세션 좋겠다","ㅋㅋ 어깨 동무에 굳은 것 봐라","송승헌씨 와....","명훈 오빠 떨리지 않은 저 여유","광선오빠 너무 귀여워요","송승헌씨 멋지네요","리더는 없네..","윤택 오빠 사진 찍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승헌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