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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새로 출시되는 발열내의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땀과 마찰에 의해 열이 발생되는 원리가 적용된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얇고 따뜻하며, 땀을 빠르게 흡수해 산뜻한 착용감과 저 체온을 방지한다. 또한 섬유와 섬유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 자체 생성된 온기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보온 기능도 탁월하다.
몸에 해로운 균과 불쾌한 냄새를 억제해주는 향균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냄새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보습, 신축성, 전정기 방지 등의 기능까지 갖춰 탁월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5만 9천원이나 현재 전국 피에이티(PAT)매장에서 2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피에이티(PAT) 마케팅팀 김보근 팀장은 “과거에 내의는 어린아이나 입는 것으로 통했으나, 작년부터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에너지 절감 계획을 전면 수정, 난방비 절감 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내의 입기 운동과 함께 내의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며, “특히 내의를 찾는 소비자들의 폭이 다양해졌고, 평상시에도 착용 가능한 얇고 따뜻한 발열내의가 많이 출시되어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극 부상했다”고 전해왔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추위를 대비해 옷을 적게 입고도 확실한 보온효과를 낼 수 있는 피에이티(PAT) 발열내의를 입고 체감 온도를 3도 이상 높여보자.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at.co.kr)와 문의번호(02-3407-0226/0164/015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