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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장난 스럽게 ~ 오랜만에 셀카질..."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동욱과의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프로모션 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지를 방문해 해외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선아와 이동욱은 시크한 표정과 뾰로통한 표정이 콘셉트 인냥 상반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사진 이곳 저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사진들은 현재 싱가포르 라는 'Ji-Wook&Yeon-Jae in Singapore'라는 글을 덧 붙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젠장..부럽다","여향 진짜 다시 봐도 재밌다","아 이동욱 대박 ,,엉엉","헐 선아언니 완전.. 인형 외모","지욱이 연재 잘 어울려 부럽다","크리스 마스 가 다가온다 흑흑 "등의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선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