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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로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하는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아이유는 가족에 대한 얘기를 하던 도중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며 자신의 숨겨져있던 가족사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현재 19살인 아이유가 가족들과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지냈던 이유가 공개되는 것.
또한 지금의 아이유가 되기 전 까지 숱한 오디션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에피소드와 국민 여동생이 된 지금의 에피소드 까지 모두 공개 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빨리 화요일 와라","완전 본방사수다","아이유 나오면 자동클릭","아이유아이유ㅠㅡㅠ","뭔 사연 이길래.."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아이유의 가족사와 지금의 아이유가 있기까지의 모든 풀 스토리는 오는 13일 화요일 밤 11시 15분 KBS 2TV 에서 방송된다.
사진=재경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