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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오연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정리 하다가 몇 살때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12살 때에요. 어렸는데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이였죠?"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생 시절 이미 미모가 완성된 어린 오연수의 모습이 그대로 있었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오똑한 콧날이 지금의 오연수와 다를바 없는 모습이였다.
또한 인형을 들고있는 인형 같은 외모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헉 이게 12살 이라고요?","진짜 대박이다.","이게 진짜 여신이지","헐 차라리 포토샵이라고 믿고 싶다","진짜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연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