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부작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을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이 짙어 지고 있다.
회가 거듭할수록 애틋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추운 겨울 가슴 떨리는 설렘을 안방극장에 선사하고 있는 <빠담빠담>은 아름답고 멋진 배우들의 열연과 섬세하면서도 공감가는 대사,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영상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드라마 <빠담빠담>에 더욱 매료시키고 있다.
여기에 임팩트 있는 드라마 제목은 그 열기를 더해주고 있다.‘빠담빠담’은 심장의 두근거리는 말을 나타내는 프랑스어로 이 드라마가 방송 된 이후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할 때, 팬들이 ‘빠담빠담’ 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것.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일주일을 ‘빠담빠담’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영화 같은 드라마에 잊고 있던 감성이 되살아 나네요.”라며 “매회 장면, 명대사를 놓칠 수 없어요 이제껏 본드라마 중 가장 재밌는 드라마. <빠담빠담>은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본방 사수 하며 보고 있어요 <빠담빠담> 파이팅!” 라며 드라마를 향한 응원을 보내고있다. 또한 명장면,명대사는 방송 직후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살고 싶을 때 죽고, 죽고 싶을 때 살아나는 한 남자가 그리는 사랑과 기적이야기를 담은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은 매주 월, 화 밤 8시 45분 JTBC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