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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신주아,장신영 쇼핑몰 '샵 바이올로' 피팅 모델 합류!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배우 장신영의 절친 신주아가 12월27일자로 샵바이올로에 합류하게된다.

이는 장신영의 추천으로 장신영은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평상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절친 신주아와 함께 "샵바이올로를 이끌어가기로 결정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에 합류한 신주아는 예전 '몽정기2', '헤이헤이헤이2', '키스 앤 더 시티'로 많은 이슈를 낳았으며 신주아는 지난해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몸매'를 과시하며 스타화보를 전격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엠유리'의 가수 백지영과 유리가 절친커플로 시작하여 성공한 것 처럼  이들도 여배우 절친 커플로써 쇼핑몰계에 이름을 날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샵바이올로는 어떤 연예인쇼핑몰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현재 SBS ‘태양의 신부’(김효원 역)와 E 채널 ‘여제’(서인화 역)로 2011년 하반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신주아 또한  채널A 옴니버스 일일드라마인 <해피앤드>”아내의 주홍글씨”로 그 동안 보여졌던 캐릭터와 180도 다른 연기변신으로 시청들에게 보여지고 있다.

사진=Z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