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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30일 금요일 이태원 맨하탄(MANHATTAN)클럽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국내 스트릿컬쳐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곽민석이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파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날 파티에는 연말을 맞이한 무료 입장과 클럽입구에서 특별히 제작된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며, 게스언더웨어(GUESS underwear) 제품소개 및 게스언더웨어의 선물이벤트가 구성 된 민석타임(MINSHOX TIME) 으로 파티의 열기를 더 할 것이다.
곽민석은 스트릿 컬쳐 웹 매거진 “쇼프”의 디렉터이자, 로컬 도메스틱 브랜드 “누드본즈”의 디렉터 겸 각종 국내/외 브랜드의 모델, 환경 친화적인 캠핑크루 보일러스의 멤버로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으로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여 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컨셉으로 패션속옷의 새 장르를 개척한 게스언더웨어는 2009년 런칭 이후 정기적인 파티기획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