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게스 언더웨어, 곽민석과 함께하는 Good-bye 연말 파티

[재경일보 유준기 기자]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 언더웨어 ‘GUESS underwear’ 가 스트릿컬쳐 매거진 쇼프(SYOFF.COM)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패션 아이콘인 곽민석과 함께 이태원에서 2011년 마지막 연말 파티를 진행한다.

오는 12월30일 금요일 이태원 맨하탄(MANHATTAN)클럽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국내 스트릿컬쳐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곽민석이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파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날 파티에는 연말을 맞이한 무료 입장과 클럽입구에서 특별히 제작된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며, 게스언더웨어(GUESS underwear) 제품소개 및 게스언더웨어의 선물이벤트가 구성 된 민석타임(MINSHOX TIME) 으로 파티의 열기를 더 할 것이다.

곽민석은 스트릿 컬쳐 웹 매거진 “쇼프”의 디렉터이자, 로컬 도메스틱 브랜드 “누드본즈”의 디렉터 겸 각종 국내/외 브랜드의 모델, 환경 친화적인 캠핑크루 보일러스의 멤버로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으로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여 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컨셉으로 패션속옷의 새 장르를 개척한 게스언더웨어는 2009년 런칭 이후 정기적인 파티기획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