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세한 이들 업체의 부도와 폐업도 속출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가격보다는 신뢰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소셜커머스 업체와 거래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0년 불과 3건에 불과했던 소셜커머스 피해 신고가 2011년 10월까지 633건에 달해, 무려 211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별로는 어울림커뮤니케이션즈 이용자의 피해가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루폰(88건), 티켓몬스터(66건), 나무인터넷(60건), 뭉싸닷컴(57건), 포워드벤처스(53건), 티켓수다(30건), 와이에이치커머스(29건), 티켓테일(20건), 반발라(1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 가운데 그루폰, 티켓몬스터, 나무인터넷, 포워드벤처스만 영업 중이고, 나머지는 부도나 폐업으로 연락이 모두 끊긴 상태다. 결국 어울림커뮤니케이션즈, 뭉사닷컴, 티켓수다, 와이에이치커머스, 티켓테일, 반발라 등을 이용 소비자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