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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허그’란 다우니로 세탁된 옷을 입고 포옹을 하면 향기캡슐이 톡톡 터지면서 향기가 난다는 컨셉을 표현한 용어로서, 평소 가족이나 지인들과 향기허그를 하여 사랑과 좋은 향기를 나누자는 의미에서 다우니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향기허그’ 이벤트는 다우니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개최되는 것으로, 다우니 모델 이선균씨 싸인회 및 사진촬영을 비롯해, 문지르면 향기가 톡톡 터지는 향기캡슐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우니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현재 다우니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ownykorea)에서는 이선균씨와 다우니에 대해 궁금한 질문을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2월 오픈한 다우니 페이스북은 현재 팬 1만 명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3월 국내 정식 출시된 다우니는 1961년 가정용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섬유유연제 브랜드로서,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남아메리카 등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고농축 제품인 다우니는 지표 섬유유연제 대비 1/3*만 사용해도 진한 향기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양의 빨래(물 90L)에도 다우니 1/2컵(200ML)만 사용해도 충분해 1리터 제품은 50회, 2리터 제품은 100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