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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모델 알렉스-윤소이, 웰빙식습관으로 건강하게 먹고, 예쁘게 가꿔요~

최근 프로 카레이서로 전격 데뷔하며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는 가수 알렉스, 명품 S라인을 뽐내며 떠오르는 몸짱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윤소이. 이 둘의 공통점은 바로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이라는 점이다.

단시간 내에 놀라운 효과를 얻는 소위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이 유행하면서 그로 인한 요요현상과 탈모, 빈혈, 피부 노화와 같이 건강을 위협하는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한 사례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 식단 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근본적인 몸의 건강을 실현하면 더욱 멋진 몸매를 가꿀 수 있다는 알렉스, 윤소이의 웰빙 식습관을 소개한다. 

노래하는 요리사 알렉스, 기름기를 빼고 조리하는 음식 즐긴다
알렉스가 추천하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건강 메뉴는 샤브샤브이다. 샤브샤브 1위 브랜드 채선당의 모델이기도 한 알렉스는 “평소 지지고 볶는 대신 삶거나 데쳐서 먹는 요리를 즐기면서 칼로리와 나트륨을 최대한 낮춘 건강식을 즐긴다.” 라며, “샤브샤브는 대표적인 웰빙식으로 부담이 없고, 채소와 쇠고기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몸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최고의 음식이다.”고 밝혔다.

명품 몸매 배우 윤소이, 친환경 야채, 무기질이 풍부한 버섯을 즐기는 식습관이 몸매 비결!
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야 하는 여배우로서 식단 관리는 필수라고 말하는 윤소이.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매로 ‘우월 몸매 소유자’라는 애칭을 가진 그녀는 “칼로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고른 영양 섭취와 음식의 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야채와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버섯을 자주 섭취하면서 건강한 몸을 갖게 되니, 더욱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게 되는 바탕이 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녀가 추천하는 최고의 웰빙메뉴는 친환경 채소와 다양한 버섯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운버섯 샤브샤브.

(주)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염태선 이사는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한 부작용과 고칼로리, 고나트륨 식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 열량과 나트륨이 낮은 식생활과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웰빙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