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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연기력에 미모까지 겸비한 국민여신 이민정과 달콤한 목소리와 눈빛을 지닌 로맨틱 가이 존박이 꿈만 같은 멋진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수상한 만남을 가졌다.
서클렌즈 브랜드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에서 이민정, 존박과 함께 수상한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무비를 제작한 것이다. 최근 이뤄진 촬영에서 이민정은 청소부, 퀵배달녀 등 다양한 변신 속에서도 변함없는 생기발랄한 눈빛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존박은 달콤한 눈빛과 목소리로 촬영장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 이민정과 달콤한 로맨틱 가이 존박이 선물하는 어느 멋진 하루의 이야기는 오는 6월 21일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웹사이트에서(http://define.acuvue.co.kr)에서 공개된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하루 종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빛을 표현해주는 일일착용 정기교체형 서클렌즈로 이민정은 2010년부터 3년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뮤즈로 활약해 오고 있으며, 존박은 이번 인터렉티브 무비로 처음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광고모델로 참여해 로맨틱한 눈빛의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