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AK몰 소품 전문 브랜드관 런칭 기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최근 서울 AK몰 내 소품 전문 브랜드관 런칭과 동시에 온라인 판매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AK몰 내 까사미아 소품 전문 브랜드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한 달간 까사미아의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260여 가지의 소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또 까사미아 최초로 온라인 마켓 소품관 단독 입점을 기념하며 까사미아 MD가 추천하는 제품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라비앙 디너접시 세트는 40% 할인된 2만2800원, 까사미아의 제드 티슈 홀더는 2만1000원에 판매된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까사미아의 인테리어 소품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아이템은 독창적인 스타일로 세련된 집안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이번 AK몰 단독 소품 브랜드관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까사미아의 리빙 용품,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한 침구류, 프랑스 브랜드 SIA의 소품 등이 포함돼 있다.
까사미아는 현재 자사몰(www.casamia.co.kr)을 비롯해 신세계몰, H-MALL, GS E-SHOP, CJ 오쇼핑,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인터파크, 11번가, AK몰에 입점돼 있다.
이 회사 김영환 본부장은 “올 하반기 까사미아 자사 홈페이지의 대대적인 리뉴얼과 온라인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 등으로 온라인 매출 상승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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