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대단면 오동나무 판재 공급

선도목재


인천 선도목재가 최근 광폭 오동나무 집성판재 공급을 시작했다.
기존 오동나무 집성판재는 600×2000㎜가 가장 넓은 것이었지만, 이번에 선도에서 출시한 제품은 15×1100×2220㎜다.
이로써 보다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일명 솔리드집성으로 무절 제품이다.


선도는 이밖에도 스프루스, 레드파인, 브라질파인, 칠레파인 집성재와 알비지아 LVL 판재 등을 보유하고 있다.
 문의=032.811.3055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