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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숏팬츠 화보 공개 “다이어트 자극제”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틴탑 니엘 캡 창조가 ‘장난 아닌’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틴탑은 19일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하와이에서 촬영한 니엘 캡 창조 세 장의 이미지컷을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니엘과 창조는 숏팬츠를 입고 걸그룹 못지 않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 ‘마네킹 몸매’로 불리는 니엘은 황금비율로, ‘정변의 예’로 불리는 창조는 긴 다리로 여심을 홀릭하고 있는 것.

또한, 캡은 검게 그을린 얼굴과 섹시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한껏 부각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선미 장난아냐“ “너무 섹시해” “다이어트를 부른다” “내 다리 눈감아” “걸그룹 보다 더 예쁜 각선미” “완전 대박” “다리보고 레알 멘붕” “틴탑 미모 장난아냐” “미친 미모” “틴탑 이번 컴백 진짜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티오피미디어 측은 틴탑 신곡 ‘장난아냐’는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클럽풍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틴탑은 오늘(20일) 오후 엘조 천지 리키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며, 순차적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