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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브랜드 라도(RADO), 하이퍼크롬 UTC 출시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시계를 고안해 낸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라도(RADO)에서 하이퍼크롬 UTC 컬렉션을 출시한다.

라도의 하이퍼크롬 UTC는 국제 표준시(Coordinated Universal Time)를 따르는 하이테크세라믹 시계로, 두 개의 다른 시간대를 동시에 나타내는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시계이다.

두 개의 다른 시간대를 동시에 나타내 주기 때문에 실용적이며, 생활에 유용 할 뿐만 아니라 라도의 전매 특허인 획기적인 모노블럭(Monobloc) 구조의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로 인해 견고함과 내구성 및 최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라도의 전매 특허인 모노블럭 구조란, 시계의 케이스가 완벽한 하나의 몸체로 이루어진 구조로써 하나의 몸체를 통으로 제작하여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라도 하이퍼크롬 UTC 제품은 디자인 면에서도 실용적이다. 세컨드 타임 존 핸드의 끝 부분을 선명한 레드 혹은 블루로 연출하여 짧은 시간에도 쉽게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판독성을 가지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라도의 하이퍼크롬 UTC 컬렉션은 스틸, 가죽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해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 젊은 층부터 중년 층까지 다양한 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

라도의 하이퍼크롬 UTC 컬렉션의 가격은 4백만 원대이다.